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2f9192031b5314ad0a524b440a8a29c54647cd5f"
본문 바로가기

일상이야기

전자발찌 찬30대, 편의점 직원 살해 후 전자발찌 훼손하고 도주..

728x90

안녕하세요???

 

율챔의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 블로그에요.

 

오늘의 포스팅은 오늘 새벽 저희 집 근처에서 일어난 사건의 포스팅 해드릴께요..

 

저희집 도보 5분거리라... 소름이 돋네요... 자~이제 포스팅을 얼른 시작하겠습니다.\

 

 

인천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차고 있던 30대 범죄자가 편의점 직원을 살해하고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하여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월 9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2월 8일 오후 11시 41분경 계양구의 한 편의점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던 편의점 직원을 손님이 발견하여 112에 신고 하였습니다.

 

편의점 직원은 발견 당시 이미 편의점 창고 앞쪽에 쓰러진채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편의점 cctv 등을 토대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B씨가 2월8일 오후 10시 52분경 

 

편의점 직원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것으로 보고 그를 쫒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범행 후 2월 8일 오후 11시 58분경 인천 계양구 효성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인근에서 K5 흰색 택시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는 그의 인상착의와 사진을 공개하고 제보를 요청하였습니다.

 

B씨는 키 170cm,  몸무게 75kg 으로 검정색 상.하의와 후드티를 착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경찰과 교정 당국은 사진을 공개하며 시민의 저극적인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A씨는 강도 상해 혐의로 복역 후 재작년 12월 출소해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인천 계양구 편의점 살해사건 포스팅을 해드렸습니다.

 

오전부터 필자도 소름이 돋고 깜짝 놀랐네요..

 

저희집에서 불과 5분거리...훌덜덜...ㅠㅠ

 

시민의 관심과 많은 제보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빨리 검거되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728x90